생후 36일 새복씨 벌써 뒤집으려 바둥바둥 거리면 우짜요...

너의 고요속의 외침은 진작 알았지만 이제야 찍었네 ㅋㅋ

아직 넘어가면 안된다... 아빠 힘들다.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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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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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복이 졸려요

 

 

새복이 배고픈가?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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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구오구 고개 들고 싶어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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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서도 잘 노는 새복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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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복이 코~하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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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고 일어나니 옆으로 누워서 자고 있는 새복이

누가 벌써 너를 뒤집는거니 ㅠ

성장이 빠른거니 평범한거니,,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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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린 새복이 너무 팔을 움직여서 봉인!!

얼굴에 열꽃? 빨리 나아라 ㅠㅠ

 

 

자면서 아웅다웅하는 만세 새복

낮에 이렇게 잘끄야?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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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새 실컷자고 일어난 새복이

새복새복 움직여요.

그렇게 아침에 열심히 놀고 밤에 자자 우리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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