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후 36일 새복씨 벌써 뒤집으려 바둥바둥 거리면 우짜요...

너의 고요속의 외침은 진작 알았지만 이제야 찍었네 ㅋㅋ

아직 넘어가면 안된다... 아빠 힘들다..ㅠㅠ

Posted by 라온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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