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복이 붕붕이 (디럭스 유모차)
일상/새복이 사진 2018. 5. 12. 09:56 |새복이 외할아버지의 어린이날 선물 >…<
아기 시트가 높아서 엄마와 눈맞춤이 가능하다. 그래서 어린 아가들의 불안을 덜어줄 수 있고
아래의 나쁜공기?를 피할 수 있다.
(친정엄마가 가장 강조하셨던 부분 ㅋ시트가 높아야된다 ㅋㅋㅋ)
그리고 뇌 흔들림을 최소화 해 주는 공기주입식 바퀴 에다가
크고 튼튼해서 왠만한 턱 같은건 그냥 넘는다.
다른 유모차들처럼 덜덜거림은 없다 !
우리 새복이는 소중하니까 ♡
산행도 가능하고, 바다 모래사장도 갈 수 있다는 스토케 트레일즈 유모차♥
디럭스 유모차 중엔 최고인 듯.
색은 시크하게 블랙.
새복이 외할머니 선물 >…<
임신했을때 빨간 유모차에 반해서
이거 찾아 얼마나 해맸던지 ㅋㅋ
시트가 요람모양으로도 변신해서
새복이 아기아기 하던시절
눕혀서 요람처럼 잘 타고 자고 했던
붕붕이 ♥ 리안스핀 유모차
이것도 공기주입식 바퀴로
아기 뇌 흔들림 최소화 해 주고.
시트 분리없이 양대면 가능하고(★)
터치 하나로 요람형으로 변경되서
아기 안고 한손으로 조작하기도 참 편하다.
앞으로도 우리 새복이 뇌 흔들리지 않게
잘 부탁합니다 ~
차에 싣고 내리고 하기에 이런 디럭스 유모차들이 ..작은 휴대용 유모차보다
많이 무겁고 번거롭지만 !
그건 엄마아빠들이 조금만 고생하면 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.
나 편하자고 덜덜 거리는 휴대용 유모차에 어린 아기를 빨리 태우고 싶진 않다..
할 수 있는데까진 해 보고 .
휴대용으로 갈아타자 새복아 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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